소장가치 있는 저렴한 올드카 국산 TOP7

소장가치 있는 저렴한 올드카 뭐가있을까요?

디지털 기술이 발달하면서 자동차도 점점 더 스마트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과거의 아날로그 감성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80년대와 90년대 자동차는 현대 자동차와는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으며, 특히 빈티지 디자인과 단순한 구조, 그리고 직접 운전하는 재미를 선사합니다

오래된 자동차라고 다 비싼 것은 아닙니다. 지금도 저렴하게 구매 가능한 빈티지 자동차들이 있습니다. 물론, 상태나 연식에 따라 가격은 달라지지만, 꼼꼼하게 찾아보면 생각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매물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오히려 더욱 더 가치가 높아지는 저렴한 올드카들은 어떤 차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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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가치 있는 저렴한 올드카 TOP7


저렴한 올드카 TOP1 : 기아 엘란 : 800만원


기아 자동차가 1990년도에 나온 2인승 로드스터 자동차입니다. 엘란은 다이나믹하고 경량화된 차량인 로터스의 기술을 가지고 만든 레이스카입니다. 특히 팝업 램프가 아주 매력적인 차량입니다.

로터스의 경영악화로 인해 로터스의 생산라인을 기아자동차로 온 것입니다. 하지만 기아는 엘란이라는 이름과 생산라인만을 사왔습니다. 기아 엘란에는 기아가 독자 개발한 직렬 4기통 1.8리터 T8D엔진을 탑재했습니다.

엘란은 대량 생산이 불가능해서 수제작을 했습니다. 제조 원가만 3천만원이 들어가는 차량이어서 오히려 판매하면 판매할 수록 손해를 보던 차량이었죠. 당시에 비싼 차값, IMF라는 경제위기, 실용적이지 않은 로드스터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무관심으로 판매량이 저조하여 단종되었습니다.

현재는 그 희소성과 역사성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올라갈 차량입니다.


저렴한 올드카 TOP2 : 대우 아카디아 : 500만원


대우의 스포티한 고급 세단 아카디아입니다. 1994년 출시 당시 가격이 4230~4330만원이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신도시에 아파트 한채가 5000만원 정도 하던 시절에 이정도 가격이었다는 것이면 지금가격으로는 1억원이 넘는 차입니다.

일본의 혼다차의 부품을 한국에 와서 조립해온 차량인데 디자인이 다른 대형 세단과 다르게 더욱 스포티한 감성이 살아있습니다.

그당시 흔치 않았던 다양한 고급 기능들을 탑재했습니다. 전동 메모리시트, 1, 2열 열선 시트와, 열선이 있는 차량입니다. 90년대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고급 차량입니다. 다만 정비성이 아주 어려워서 정비비가 많이 들어가는 차량입니다,


저렴한 올드카 TOP3 : 대우 르망 : 450만원


독일의 오펠에서 설계와 개발을 하고 한국 대우에서 판매하던 차량입니다. 디지털 계기판이 달려있어 특이한 차량입니다. 르망 24시의 경주용 차처럼 성능이 뛰어난 차량이라는 뜻입니다.

국내에서는 1500cc로 다운사이징 된 엔진이 들어갔습니다. 1985년 처음 출시되어 1997년까지 나왔습니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특히 인기가 많았던 차량입니다.

판매될 때 해외에는 GM산하의 자동차 브랜드 폰티악의 로고가 들어갔으며 국내에서는 대우 로고가 아닌 르망 고유의 로고가 들어간 모델이었습니다.

단단한 차체 강성과 균형잡힌 무게배분 밸런스 주행성능에서 상당히 뛰어난 차량이었습니다. 디자인적으로도 뛰어났습니다.

만약에 구할 수 만 있다면 최고의 모델은 전설의 고성능차 르망 이름셔입니다. 르망을 이름셔사에서 튜닝한 레이싱형 모델입니다. 대우에서 당시 1200만원이라는 가격으로 출시했습니다.

대우 르망 이름셔는 2000cc엔진을 얻고 이름셔 전용휠에 포르쉐의 서스펜션이 들어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이름셔는 5대 미만으로 남아있는데 아주 희귀하고 소장가치가 있는 올드카입니다.


저렴한 올드카 TOP4 : 쌍용 무쏘 350만원


무쏘는 코뿔쏘의 순 한국말입니다. 정말 듬직하고 강력한 차량이었습니다. 디자인이 무척 예쁜데 지금 보더라도 전혀 촌스럽지 않습니다. 국내 최초 ABS시스템이 들어가 있고 국내 최초 전자식 4륜 구동이 가능한 차량이었습니다. 절대 저렴한 차량이 아니었습니다.

3.2가솔린 엔진이 들어간 무쏘 차량은 그 당시 가격이 무려 4,500만원이 넘어가는 차량이었습니다. 벤츠의 E클래스 엔진이 들어가 있으며 뛰어난 내구성으로 여전히 현역으로 뛰는 무쏘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멋진 무쏘 차량은 소장가치가 높은 올드카가 될 것입니다.


저렴한 올드카 TOP5 : 현대 포니 : 1500만원


현대 포니는 대한민국 자동차 역사에 남을 명차였습니다. 현대에서 처음으로 만든 독자생산 고유모델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 당시에도 기술력은 부족해서 미쓰비시의 랜서의 플랫폼과 파원트레인을 라이센스 생산방식으로 들여온거긴 하지만 현대의 고유 모델은 처음이었습니다.

디자인은 무려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자동차디자이너 조르제토 주지아로에게 의뢰하여 받은 디자인입니다. 예쁜 디자인 뿐만 아니라 저렴한가격, 뛰어난 실용성, 높은 연비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까지도 잘 되어 지금의 현대를 있게 만든 모델입니다.

올드카 매니아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모델이며 현재 희소성과 인기 때문에 88년 식이 1500만원이 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저렴한 올드카 TOP6 : 현대 갤로퍼 : 700만원


조선의 G바겐이라고 불리는 현대 갤로퍼입니다. 1991년 출시되어 2003년까지 팔린 현대의 프레임바디 형식의 전통 4륜구동 SUV입니다.

현대자동차의 파트너 미쓰비시 SUV 명차 파제로 1세대 모델을 라이센스 방식으로 생산했습니다. 미쓰비시 파제로가 워낙에 잘 만들어졌던 자동차라 갤로퍼 또한 성능이 뛰어난 차량이었습니다.

기술적 완성도가 뛰어난 차량에 전통 SUV감성을 느낄 수 있는 올드카라 현재 중고차 시장에서도 인기가 많습니다. 잘 관리된 현대 갤로퍼의 경우에는 비싼 가격에도 거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렴한 올드카 TOP7 : 현대 그랜저 1세대 : 500만원


한국 제일의 고급승용차의 원조 현대 그랜저입니다. 1986년 출시된 현대의 고급 세단이고 별명은 각그랜저입니다. 과거 미국의 각진 고급 대형차 느낌이 많이 나는 차량입니다. 이 때문에 올드카 매니아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스비다.

미쓰비시의 기술력을 가져다가 생산되었습니다. 현대에서는 공동개발이라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거의 다 미쓰비시 기술력이죠. 당시 미쓰비시의 자동차 기술력은 안정적이고 뛰어났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랜저는 등장하자마자 국내의 고급세단에서 최고 판매량을 기록한 차량입니다. 그 당시 최고급 자동차였다는 역사적 가치와 높은 품질을 가진 차량이라는 점에서 여전히 소장가치가 높은 올드카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올드카 구매전 꼼꼼히 살펴보자


가격이 저렴한 올드카는 구매 전에 상태를 꼼꼼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부품 구하기가 어려울 수 있으며, 정비 비용이 많이 들 수 있습니다. 또한, 안전 기준이 현대 자동차만큼 엄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렴한 올드카는 과거의 아날로그 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취미입니다. 위에 소개된 모델 외에도 다양한 올드카들이 있으니, 꼼꼼하게 찾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자동차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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