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중형 SUV 추천 BEST7 차종 비교 분석(디자인, 가격, 특징)

최근 수입 중형 SUV 시장이 점점 더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브랜드에서 저마다의 개성과 장점을 갖춘 모델들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죠.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에 맞는 차량을 고르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수입 중형 SUV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7가지 차종을 살펴보고, 각 모델의 제원과 특징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수입 중형 SUV 추천 1: 벤츠 NEW GLC


메르세데스-벤츠 GLC 쿠페는 기존 GLC의 우아한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쿠페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구현했습니다.

낮은 지붕선, 경사진 C필러, 볼륨감 있는 리어 디자인이 돋보이며, 2도어 쿠페 스타일과 4도어 세단의 실용성을 겸비한 점이 특징입니다.

파워트레인으로는 2.0L 가솔린 터보 엔진과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조합되어 최고 출력 258마력, 토크 400Nm의 성능을 발휘하며, 연비 효율도 향상되었습니다.

또한, 분산형 전자제어 서스펜션 적용으로 승차감과 조종 성능이 개선되었고, 최신 MBUX 시스템,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 11.9인치 세로형 터치스크린 등 첨단 기술이 탑재되었습니다.

주행 보조 시스템으로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자동 차선 변경 지원 등 다양한 시스템이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가격은 기본모델 7,790~8,790만원으로 책정되었고, 세련된 디자인에 따른 적재 공간과 뒷좌석 감소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수입 중형 SUV 추천 2: 볼보 XC60


안전한 SUV를 찾는 분에게는 볼보 XC60이 가장 좋은 수입 중형 SUV 추천이 될 것입니다. XC60은 이번 3세대 모델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디자인, 첨단 기술, 안전 사양을 갖추었습니다.

외관 디자인은 전면부의 3D 아이언마크 그릴, LED 헤드라이트, 새로운 범퍼 디자인 등으로 세련미를 더했고, 실내는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철학을 반영한 고급스러운 마감과 소재로 꾸며졌습니다. 특히 인스크립션 트림에는 천연 우드, 크리스탈 기어노브,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등이 기본 제공됩니다.

커넥티비티 부분에서는 안드로이드 기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함께 SKT와 협업한 통합형 서비스가 큰 특징입니다. 음성 인식을 통해 차량 제어, 내비게이션, 엔터테인먼트, 스마트홈 기기 제어 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최신 ADAS 플랫폼과 첨단 안전 기술도 대거 탑재되어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파워트레인은 마일드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3가지 엔진이 제공되며, 최고출력 405마력의 고성능 버전도 선택 가능합니다. 트림에 따라 6,190만원부터 8,370만원까지 가격대가 형성되었고, 업계 최고 수준의 보증 서비스도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볼보의 최신 기술과 북유럽 감성이 어우러진 신형 XC60은 프리미엄 도심형 SUV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수입 중형 SUV 추천 3: BMWX3


BMW X3는 프리미엄 중형 SUV 시장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입니다. BMW X3는 다른 중형 SUV보다도 특히 주행 성능과 디자인 부문에서 뛰어난 차량입니다. 엔진 성능과 주행 안정성, BMW 특유의 세련된 외관 디자인이 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가지고 있는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부터, 2.0L 디젤 엔진의 xDrive20d, 2.0L 가솔린 엔진의 xDrive20i와 3.0L 가솔린 트윈 터보 엔진의 M40i를 가지고 있습니다.

품질과 거주성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는데, 브랜드 가치에 걸맞는 품질과 3~4인 가족이 사용하기에 충분한 실내 공간이 장점으로 꼽혔습니다.

다만 가격과 연비 부문에서는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가솔린 기준으로 리터당 9.2~12.2km, 대부분의 오너들은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가격은 7,000만원 ~ 9890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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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중형 SUV 추천 4: BMW X4


BMW X4는 X3의 쿠페형 모델로,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주행 성능으로 쿠페형 SUV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최근 부분변경을 통해 외관 디자인을 개선하고 실내에 12.3인치 디스플레이 등을 추가하며 상품성을 높였습니다.

전면부는 확대된 싱글 프레임 키드니 그릴과 날렵한 LED 헤드램프가 특징이며, 측면은 매끄럽게 떨어지는 루프라인과 길게 뻗은 보닛, 짧은 트렁크 리드가 돋보입니다. 실내는 디지털 계기판과 12.3인치 센터페시아 디스플레이, 각종 편의 사양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거주성 면에서는 낮은 운전석 시트 포지션과 버네스카 가죽 시트의 뛰어난 착좌감, 의외로 넓은 2열 공간이 장점입니다. 트렁크 용량은 기본 525리터, 최대 1,430리터로 충분한 실용성을 갖추었습니다.

주행 성능은 2.0리터 직렬 4기통 BMW 트윈 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최고 출력 184마력, 최대 토크 29.6kg.m를 발휘합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8.3초의 가속 성능과 함께, 묵직하고 일정한 가속감이 인상적입니다.

서스펜션은 타이트한 댐퍼 셋업과 높은 탄성률로 스포티한 주행감을 선사하면서도, 저중속에서는 승차감까지 겸비했습니다. 고속 주행 시 차체가 낮게 가라앉는 안정감과 코너링에서의 차체 제어력도 뛰어납니다.

트림별 가격은 가솔린 모델 기준 6,780만 원부터 7,740만 원까지이며, 디젤 모델은 7,300만 원부터 8,090만 원 사이입니다. 고성능 M40i는 9,920만 원에 판매됩니다.

제원 면에서는 뛰어난 디자인과 효율성, 주행 성능을 고루 갖춘 모델로 평가받습니다. 다만 쿠페형 디자인으로 인한 실내 공간 제약은 아쉬운 점으로 꼽힙니다.

엔진별 연비는 다음과 같습니다:

  • 가솔린 2.0 (19인치 휠 기준): 복합 9.9km/L
  • 디젤 2.0 (19인치 휠 기준): 복합 12.8km/L
  • M40i 가솔린 3.0 (20인치 휠 기준): 복합 8.6km/L

BMW X4는 스타일과 성능, 효율성을 두루 갖춘 쿠페형 SUV로, 프리미엄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수입 중형 SUV 추천 5: 아우디 Q4 e-Tron


오늘 소개드리는 수입 중형 SUV차량 중 유일한 전기 SUV입니다.아우디 Q4 e-Tron 모델은 최신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대거 탑재하여 상품성을 높였습니다.

Q4 40 e-트론의 가격은 기본형 6,170만 원, 프리미엄 6,870만 원이며, Q4 스포트백 40 e-트론은 기본형 6,570만 원, 프리미엄 7,270만 원입니다.

82kWh 용량의 배터리와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31.6kgm의 전기 모터를 탑재했습니다. 프리미엄 트림에는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가 적용되어 ‘디지털 라이트 시그니처’ 기능으로 취향에 맞는 그래픽 선택이 가능합니다.

안전 및 편의 사양으로는 사이드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엑티브 레인 어시스트, 전/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 등이 제공됩니다. 또한, 폭스바겐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MEB를 활용하여 앞바퀴 조향각 확장으로 회전 반경을 10.2m 수준으로 줄였습니다.

마이아우디월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량 정보 확인, 충전소 찾기 및 예약, 충전 완료 여부 확인, e-트론 충전 크레딧 신용 카드 연동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구입 시, 5년 또는 최종 주행거리 15만km의 기본 보증이 제공됩니다.

프리미엄 콤팩트 SUV 세그먼트에서 경쟁력을 갖춘 이 모델은 최첨단의 디자인과 전기 중형 SUV를 찾는 분에게 크게 선호되는 차량입니다.


수입 중형 SUV 추천 6: 도요타 RAV4


가격 괜찮고, 내구성 좋고, 연비 좋은 중형 SUV를 찾는다면 도요타 RAV입니다. 라브4 하이브리드 모델은 준중형 SUV로, 전장 4,600mm, 전폭 1,855mm, 전고 1,685mm의 크기를 자랑합니다. 현대차 투싼, 기아 스포티지와 비슷한 크기로, 남성적이고 역동적인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2단으로 나뉜 전면 그릴, 날카로운 헤드램프, 직선적인 루프라인 등은 일본 로봇 만화 ‘건담’을 연상시킵니다.

파워트레인으로는 2.5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하이브리드 엔진과 전자식 무단 변속기(e-CVT)가 탑재되어 최고 출력 222마력, 최대 토크 22.5kg·m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비록 경쟁 모델에 비해 무게가 다소 나가 가속감이 다소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가족용 SUV로서 편안하고 안정적인 주행 질감을 제공합니다.

연비 면에서는 하이브리드 차답게 준수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정부 공인 표준 연비는 15.2km/L이며, 혼잡한 도심 주행에서도 15~16km/L의 연비를 기록했습니다. 전기모터로만 주행하는 ‘EV 모드’에서는 최대 19km/L까지 연비가 향상되었습니다.

580리터의 적재 공간은 라브4의 또 다른 장점입니다. 60리터 캐리어 4개와 골프백을 여유있게 실을 수 있어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실용성을 갖추었습니다. 뒷좌석을 접으면 1,690리터까지 공간이 확장됩니다.

다만 7인치 내비게이션과 유선 연결만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는 아쉬운 점으로 꼽힙니다. 라브4 하이브리드의 가격은 이륜구동(2WD) XLE 트림이 4,170만 원, 사륜구동(AWD) LTD 트림이 4,740만 원입니다.

종합적으로 도요타 라브4 하이브리드는 넉넉한 공간, 준수한 연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갖춘 합리적인 가족용 SUV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수입 중형 SUV 추천 7: 지프 랭글러


지프 랭글러는 ‘정통 오프로더’라는 독특한 컨셉을 고수하며, 전 세계적으로 폭넓은 마니아층을 보유한 모델입니다. 랭글러만의 강인한 디자인과 헤리티지는 시대를 거듭해도 변함없는 매력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랭글러의 심장인 2.0L 터보 엔진은 272마력과 40.8kgf·m의 토크를 발휘하며, 일상 주행은 물론 오프로드에서도 충분한 성능을 발휘합니다. 아울러 다양한 주행 모드와 4WD 시스템은 어떠한 험로도 정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실내는 나파가죽 시트와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 고급 사양이 적용되어 높은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안전 사양 역시 한층 강화되어 오프로더로서의 실용성을 높였습니다.

다만 랭글러는 도심형 SUV와 비교하면 다소 거친 면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소음이나 연비, 실내 공간 등은 일반적인 기준으로는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단점들은 오프로드에서 오히려 진가를 발휘하는 랭글러만의 매력으로 작용합니다.

지프 랭글러의 가격은 8,040만 원으로 경쟁 모델 대비 높은 편입니다. 그러나 이는 최고의 오프로드 성능과 헤리티지에 대한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랭글러는 분명 특별한 차량이며, 누구에게나 추천할 수 있는 대중적인 모델은 아닙니다. 하지만 오프로드에 대한 로망과 진정한 자유를 추구하는 마니아들에게는 랭글러만큼 매력적인 선택지도 없을 것입니다.


결론


지금까지 수입 중형 SUV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7가지 모델을 살펴보았습니다. 각 차종마다 독특한 매력과 장점이 있었는데요.

볼보 XC60은 안전성과 편의성, 아우디 Q4는 디자인과 성능, BMW X3는 다이내믹한 주행 경험, 메르세데스-벤츠 GLC는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 도요타 RAV4는 하이브리드 기술, 지프 랭글러는 오프로드 능력으로 특징지을 수 있겠습니다.

이 차량들은 모두 나름대로의 개성과 강점을 가지고 있기에, 어떤 모델이 절대적으로 우위에 있다고 단언하기는 어렵습니다.

중요한 것은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필요에 가장 부합하는 차량을 고르는 것인데요. 예산, 디자인, 성능, 안전성, 브랜드 가치 등 여러분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를 기준으로 선택의 우선순위를 정한다면, 최상의 파트너를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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