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화물밴 5가지 추천 차종 리뷰

과거에는 다마스나 퀵서비스 오토바이가 하던 소형 화물 운송이 전기화물밴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 중인 전기화물밴 5가지 종류들에 대해서 비교해 볼건데요.

꼭 화물차나 배달 용도가 아니라 출퇴근용 차량 또는 캠핑이나 여가를 위한 다목적 차량으로서도 매력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떤 전기 화물밴들이 있는지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레이 EV 밴


✔️가격 : 2745만원

✔️주행거리 : 205km

오늘 소개드리는 전기화물밴 중에서 가장 경쟁력 있고 다목적으로 쓸 수 있다고 생각되는 모델은 기아 레이 EV 밴 모델입니다. 이미 10년간 상품성과 안정성이 검증된 기아 레이의 전기차 버전 모델이죠.

중국산 LFP배터리가 들어가면서 전기차 치고서 가격도 저렴하게 출시되었습니다. 차량 가격은 2745만원입니다. 보조금을 받는다고 하면 국고보조금 512만원 + 지자체보조금을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보조금이 가장 없는 서울 135만원을 기준으로 본다면 그래도 2100만원 정도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주행거리가 205km로 준수한 편이며 실제 상온에서의 주행거리는 이보다 더 훌륭한 주행거리를 보여주는 차량입니다.

실내 인테리어도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최신차의 느낌이 나는 완성도 있는 모습이고 트렁크 공간이 넉넉해서 정말 다목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옆으로 열리는 슬라이딩 도어 또한 전기화물밴으로서 굉장히 매력적인 포인트입니다. 기아의 AS센터가 전국에 촘촘히 있기 때문에 AS 문제에 있어서도 상당히 유리한 위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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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티밴


✔️가격 : 3890 ~ 3990만원

✔️주행거리 : 273~325km

국내에서 나름 인지도가 있고 많은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는 뉴이티밴입니다. 디자인도 나름 폭스바겐 디자인을 베낀듯 하지만 꽤 예쁘게 나왔습니다. 배터리는 중국의 CATL배터리가 들어가 있고 프로의 경우에는 53.6kWh의 용량을 자랑합니다. 덕분에 주행거리가 무려 325km로 전기 화물밴중에서는 가장 긴 주행거리를 보여줍니다.

편의장치로는 10.25인치 스마트디스플레이에, 크루즈컨트롤, 시트 사이드미러 열선, 내부와 외부 V2L 콘센트 이용도 가능해서 다목적으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그 외에 안전장치로 에어백과 전자식 브레이크, 자동긴급제동, 차선이탈경보시스템도 갖추었습니다.

크기는 미니와 프로에 따라서 다른데 프로가 더 커서 많은 짐을 싣을 수 있습니다. 미니보다 프로가 더 비싸겠지요.

하지만 가격은 다소 비싼 편입니다. 3890만원 ~ 3990만원으로 각종 보조금을 다 합한다고 하더라도 2천만원 초중반대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쎄아


✔️가격 : 3980만원

✔️주행거리 : 184km

조금은 특이한 디자인의 전기화물밴입니다. 중국 지리자동차에서 수입해온 모델이며 최대 1톤까지 적재가 가능합니다. 적재량이 상당하기 때문에 많은 짐을 싣어야 하는 분에게 적합합니다.

외부 디자인이나 내부디자인 적으로는 다른 전기 화물밴에 비해 굉장히 세련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실내 옵션도 풍부하여 핸들 및 시트 열선, 전동 사이드미러, 통풍시트, 오토와이퍼 라이트까지 갖고 있습니다.

안정장치로 자동비상제동장치와 더불어 차선이탈경고, 경사로 밀림방지, 차체자세제어장치, 듀얼 에어백 등 중국산 전기차 맞나 싶을 정도로 첨단 안전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편의사양만 놓고 본다면 국산 포터 일렉트릭보다 낫습니다.

과거에는 보조금을 받으면 실구매가 1270만원에도 가능했지만 최근에는 보조금이 많이 축소되어 그렇게 저렴한 가격에 구매는 어렵고 2000만원 초반정도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마사다2밴


✔️가격 : 3780만원

✔️주행가능거리 : 194km

마사다밴은 중국의 동풍소콘의 소형화물밴을 수입하여 판매하는 차량입니다. 주로 판매되는 모델은 마사다 2밴으로서 리튬인산철 배터리가 들어가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38.7kWh에 주행 가능거리는 194km입니다. 저온에는 138km까지 가능합니다. LFP배터리이기 때문에 저온시 주행성능이 감소합니다.

외부 디자인은 다소 조악한 모습이며 실내 인테리어 또한 크게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적재중량이 900kg에 가볍게 탈 수 있는 차량입니다.

가성비로 꽤 오랫동안 국내의 전기화물밴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던 모델이나 이티밴의 출시로 인해 경쟁력이 떨어진 모델입니다.


다니고밴


가격 : 3680만원

주행거리 : 144km

국산 전기화물밴입니다. 대창모터스에서 개발하고 생산한 모델인데 이 또한 중국의 중타이 V10을 기반으로 가져와서 만든 모델입니다.

경형 화물차로 다마스와 비슷한 사이즈의 모델입니다. 주행 가능거리는 144km로 짧은 편에 속합니다. 최대 적재 중량은 550kg 수준입니다.

그렇게 메리트가 없는 가격에 작은 차체 등으로 다른 경쟁 차종에 비해서는 조금 밀리고 있습니다.


세컨카로서 전기화물밴


전기화물밴이 일반적인 승용차로서는 크게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세컨카로서 전기 화물밴은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생각됩니다.

먼 거리를 다니기에는 적합하지 않지만 근거리에서 상용 배달 목적으로 하거나 캠핑카 등으로 이용한다면 저렴한 유지비와 더불어 다목적으로 사용이 가능 합니다.

만약 더 큰 화물을 싣어야 한다고 하면 전기 화물밴이 아닌 중국의 T4K를 이용하거나 장거리를 위해서는 국산 스테디셀러 포터와 봉고 LPG모델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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