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 후속 기아 K4 공개, 아반떼 위협, K3는 단종?

최근에 기아에서 K4 디자인을 공개했습니다. 그동안 예상도가 많이 돌아다니면서 기대감이 한층 부풀어 올랐습니다.

최근에 기아에서는 공식으로 디자인을 공개했습니다. 디자인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호평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디자인으로 나왔는지 공개된 디자인과 함께 K4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K3는 안녕, 아반떼는 위협


기존 K3는 아반떼에 비해서 판매량이 굉장히 저조했죠. K3 차량도 괜찮은 디자인에 잘 나온 차량인데 평범한 디자인 때문입니다. 무난하지만 올드해보이기 떄문에 젊은 세대로부터 많은 선택을 받지는 못했죠.

하지만 이번 K4는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K3는 단종 수준으로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해외에서는 K3라는 이름으로 팔지 않고 포르테라는 이름으로 팔렸는데 이 모두 사라지고 K4라는 이름으로 재출시 될 듯 보입니다.

기아의 K7이 후속으로 K8을 내놓으면서 성공했던 것을 답습하려고 하는 듯 보입니다. K3 또한 괜찮은 차였는데 아쉽습니다.

차체의 크기는 K4가 K3보다 조금 더 클 것으로 보여집니다. 얼마나 클지 정확한 재원이 공개되지는 않았습니다.

만약 이렇게 K4가 크기도 키우고 디자인도 이대로 나온다면 현재 잘팔리는 아반떼 수요가 전부 K4로 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가장 위협을 받는 차량입니다.

또한 K5를 구매하는 분들 중 많은 분들이 멋진 디자인 때문에 사는 것인데, \K4가 이렇게 멋진 디자인으로 나오면 K5수요도 일부 K4로 이동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K5나 K4나 숫자 2차이가 아니라 1차이 밖에 안나니까요.


K4 외관 디자인


K4의 전체적인 디자인을 본다면 최근 기아의 패밀리룩은 스타맵 시크니처를 전체적으로 적용했습니다. 앞쪽의 헤드라이트와 뒷쪽의 리어램프 모두 날카롭게 LED로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차량 앞부분을 보면 프론트 오버행이 짧아 보입니다. 프론트 오버행이 짧으면 차체가 굉장히 스포티하고 단단해보입니다. 하지만 차량 앞 부분에 엔진과 각종 장치들이 들어가니 기술적으로 짧게 만드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기아 K4는 디자인적으로 이를 극복하여 차량이 단단해보이고스포티 해 보입니다.

반대로 뒷 부분의 엉덩이의 경우는 길게 빠져 있는 모습이 멋집니다. 살짝 치켜 올라가져 있는 엉덩이에 검은색 플라스틱으로 처리가 되어 쐐기형으로 보입니다. 2열 손잡이가 없이 도어 쪽에 손잡이가 있습니다. 마치 쿠페처럼 보이죠.

휠 디자인은 호불호가 있을 수 있으나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멋지다고 판단될 수 있겠습니다. 아마 휠 디자인은 다른 휠을 선택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K4 인테리어 디자인


실내디자인도 공개 되어 있습니다. 실내 디자인은 최근에 나온 EV9의 작은 버전이라고 보입니다. 크기만 줄어들고 핸들 디스플레이 다 비슷합니다. 디스플레이가 무려 12.3인치입니다. 최신식 기아 소프트웨어가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K4의 인테리어는 좌우 대칭보다는 운전자 중심의 콕핏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운전석에 모든 기능들을 조작이 편리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차량에 앉으면 비행기 콕핏에 앉은 듯한 기어 노브와 핸들을 보여줍니다.

실내 색상은 브라운, 그레이, 블랙, 그린 총 4가지로 선택이 가능합니다. 과거에는 대부분 다 검은색이었는데 최근에는 색상의 자유도가 높아졌습니다. 특히 그린이라는 색상이 많이 기대 됩니다.

준중형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메모리시트, 어라운드뷰 등 중형 급 혹은 대형급에서나 들어갈 법한 고급스러운 옵션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K4 파워트레인 예상


  • 1.6 하이브리드
  • 1.6 가솔린
  • 1.6 Lpi
  • 2.0 가솔린

K4 파워트레인 예상은 위와 같습니다. 국내 준중형 세단에 달리는 가장 보편적인 1.6가솔린 터보엔진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구요. 미국 시장에서는 2.0 가솔린 엔진이 장착되어서 판매될 것으로 보입니다.

1.6 가솔린 하이브리드의 경우에는 연비가 리터당 20km가 넘는 수준으로 나올 듯 보입니다. 아반떼에 하이브리드는 사치라는 말이 있지만 K4에서는 어떨 지 모르겠네요.

그 외 1.6Lpi 엔진이 들어가는 모델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전기차 모델의 경우에는 나오지 않고 대신 EV4로 대체해서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K4 가격은?


K4의 차량이 좋은건 알겠지만 가격이 사악하게 나오면 판매량이 저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반떼 보다는 훨씬 비싸게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현재 아반떼 가솔린 모델의 경우 1975~2818만원입니다. 2천만원 중반대에서 많이 구매를 하는데 이보다는 좀 비싸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K4 신차 가격은 2000만원 초반대에서 3천만원 초반까지 차값이 200~300만원 정도 더 비싸게 책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이브리드의 경우에는 더 비쌀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현재 아반떼 하이브리드의 가격이 2466~3153만원인데 이보다 비싼 2700만원 ~ 3400만원까지 예상됩니다. 사실상 준중형 세단이 3000만원이 넘어가게 된다는 것에 소비자들의 가격저항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만약 현재 아반떼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오게 된다면 아반떼의 판매량은 급감하고 K5 또한 위험해 질 수 있습니다.


K4 국내에서 생산할까?


아쉽게도 K4는 국내에서 생산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생산문제로 국내에서는 생산을 하지 않고 미국에서 생산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 생산된 자동차가 역으로 국내에서 수입해서 팔릴 일은 없어보이죠. 대신 한국에서는 기아가 EV4를 대대적으로 밀어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저조한 K3판매량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냐? 라고 본다면 그 또한 의문입니다. 앞으로 국내에서 판매가 되어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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